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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page [강론] 3월25일(일)2012년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sasun pijung 2012 original page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 24일 2012년 (토)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 22일 2012년 (목)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조마오로 수녀님 -사순피정 미사 2012년 3월 18일 (일)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16일 (금) 2012년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 15일(목)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12년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 13일(화) 2012년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 11일 2012년 (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김치담그기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 28일(화) 2012년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2월 26일 (일)2012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3월 1일 2012년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트라이벨이 한인공동체 관련기사-평화신문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 25일 (토) 2012년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 24일 (금) 2012년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 23일 2012년 (목)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공지] 2012 사순절 전례 및 피정 안내 -십자가의 길-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조화선 마오로 수녀님 사순특강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트라이밸리 공동체 설립을 위한 설명회 2월 19일 2012년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14일 (화) 2012년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채인국 다니엘 형제님 1주기 연도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축하] 레지오 마리애 입단선서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12일 (일) 2012년<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11일 (토) 2012년<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월9일 (목) 2012년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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