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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8월21일(화)2012년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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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9일 (일) 영세식 박효철 베네딕또 신부님,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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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8일 (토)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김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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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6일 (목)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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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5일 (화) <성모 승천대축일 미사>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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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4일 (화)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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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2일 (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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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11일 (토)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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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9일 (목)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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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8월 7일 (화)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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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영명축일 - 2012년 8월 8일 : 오클랜드 성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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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영명축일 - 2012년 8월 8일 : 오클랜드 성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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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8월 2일 2012년 (목)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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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9일(일) 꾸리아 야외행사 사진 -호아킨 밀러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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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31일 (화)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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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29일 (일)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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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28일 (토)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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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26일 (목)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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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24일 (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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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22 (일)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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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21일 (토)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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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7월 19일 2012년 (목)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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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17일 (화)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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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대오(선류) 신부님, 트라이밸리 성 정하상 한인 천주교회 본당신부 부임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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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7월 14일 (토)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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