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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page [강론] 2월7일 2012년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28일 (일)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28일 (토) 2012년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012년 1월26일 (목)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24일(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22일 (일) 2012년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구정 합동미사-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21일 (토) 2012년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17일 2012년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15일 (일) 2011년<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1080P HD test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14일 2012년 (토)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12일 (목) 2011년<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 10일 2012년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일) 01-8-2012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토) 01-7-2012 <꾸리아 토요일 성모신심 미사>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월5일(목)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012년 1월3일 (화)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2012년 1월1일 (일)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2월 31일(토)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2월 29일(목)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화) 12-27-2011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2011 크리스마스 성탄성야 & 크리스마스 성가경연대회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2월 22일 (목) 2011년<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2011년 제 11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 그리스도인 가정의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어 갑시다"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2월 18일 (주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김택신 요셉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Basic page [강론] 12월 17일 2011년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김택신 요셉 신부님 admin 0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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