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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15일 (목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부속가).> 김선류 타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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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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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ME 23차 첫주말 - 가톨릭 신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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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11일 추석미사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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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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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8일 목요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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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6 화요일 원로사제님들 방문: 임홍지 신부님(제2대 본당신부님) , 박영근 신부님 본당방문 기념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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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3일 토요일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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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9월 1일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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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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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월) 08-21-2011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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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18일 목요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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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16일 화토요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김선류 타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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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월) 08-15-2011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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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일) 08-14-2011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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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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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9일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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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영명축일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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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6일 토요일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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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8월 2일 화요일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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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3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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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28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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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부 여성 제8차 꾸리실료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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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24일 미사 일요일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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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11일 일요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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