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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5월 19일 (토)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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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첫 영성체 5-13-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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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5월 12일 (토)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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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10일 (목)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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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5월 8일 (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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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5월 6일 (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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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성모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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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3일 (목)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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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빌 구역 정해곤 바오로 구역장님 부친이신 조환이 님께서 1일밤 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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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5월 1일 (화)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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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견진성사 - 춘천교구 김운회 루카 주교님-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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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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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4월 14일 (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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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4월 12일 (목)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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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4월 10일 (화)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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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삼일] 부활절 (일) 2012년 4월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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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활절 바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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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삼일] 부활성야 (토) 2012년 4월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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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삼일] 2012년 4월 6일(금) : 주님 수난예식 저녁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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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삼일] 4월 5일(목) : 주님 만찬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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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된 성체조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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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3월 30일<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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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29일 (목) 2012년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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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종 베드로 형제님 투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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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7일(화) 2012년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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