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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15-2011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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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13-2011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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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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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월 11일 (일) 2011년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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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토) 12-10-201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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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목) 12월 8일 2011년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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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림피정 강론 - 김택신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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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월 6일 2011년 (화)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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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성림 요한 형제님 - 연도 12월 6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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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림피정 - 김택신 요셉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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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26일 (토) 201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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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24(목) 2011년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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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22일 (화)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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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20일 2011년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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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대자 데레사 자매님 1주기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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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19일 2011년 (토)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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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11월 17일 (목)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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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15일 (화)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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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13일 (일)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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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11월 12일 (토)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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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11월11일 (목)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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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11월 8일 (화)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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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11월6일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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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위령성월 묘지미사 Gate of Heaven in Los Altos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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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11월 3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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