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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금) 04-1-2010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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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31일 2011년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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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9일(화) 2011년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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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7일(일) 2011년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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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6일 (토)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오크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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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5일(금) 미사 2011년<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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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2일 2011년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마태 2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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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20일 2011년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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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0일 레지오 마리에 아치에스 행사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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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길 3월 20일 2011년 미사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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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3월 18일 (금) 미사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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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성령찬미 미사 2011년 3월 17일(목)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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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3월15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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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레티치아 (Laetitia) 수녀님 특강, 일시: 3월 13일 교중 미사 중 - 2011년 03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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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 13일 2011년, (일) 미사녹음 -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최 레티치아 (Laetitia) 수녀님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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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12일 2011년 토요일 미사강론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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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3월 10일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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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3월9일 2011년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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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03-08-201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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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3월 1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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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일) 02-27-201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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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02-26-2011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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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2월24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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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02-22-2011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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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일) 2-20-2011 <원수를 사랑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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