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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7월 10일 토요일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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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6월 19일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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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6월 18일 (토)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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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6월 16일 (목)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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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6월 9일 (목)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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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6월 7일<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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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5월21일 토,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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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5월 19일 2011년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김선류 다태오 보좌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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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trong> 고 이재상 마르꼬 형제님 선종 </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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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5월 17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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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첫 영성체, 예비자 입교식 <나는 양들의 문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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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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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5월 12일 2011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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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5월 10일 (화) 2011년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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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황정연 하비에르 신부님 송별미사 2011년 5월8일 -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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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5일 성시간 미사 목요일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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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5일 성시간 미사 목요일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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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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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람을 믿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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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1년 4월 30일 토요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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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성경통독 피정 - 피정 설문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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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4월22일 2011년 ,<주님 수난 성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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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 세족례 - 수난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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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4월 7일 (목)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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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4월 5일 (화) 2011년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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