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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16일 (화)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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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Unity Festival of Oakland Diocese USA (오클랜드 교구 대성당 소수민족 연합축제) Oct 13th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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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11일 (목) <청허여라, 너희에게 주실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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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월 20일 (목)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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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12월15일(토)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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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레지오 연차 친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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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월 8일 (토) 2012년<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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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2월 6일 (목) 2012년<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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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29일 (목) 2012년<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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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25일 (일) 2012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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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24일 (토) 2012년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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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11월 20일 (화) 2012년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유아 영세식 -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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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1월 15일 (토) <하느님께서는 당시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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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1월 15일 (목)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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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1월 13일 (화)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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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1월 6일 (화)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현광섭 프란치스코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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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1월 4일 (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현광섭 프란치스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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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30일 (화)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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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27일 (토)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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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25일 (목)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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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18일 (목)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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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16일 (화)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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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14일 (일) <가진 것을 팔고 나서 나를 따라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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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Unity Festival of Oakland Diocese USA (오클랜드 교구 대성당 소수민족 연합축제) Oct 13th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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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2년 10월 11일 (목) <청허여라, 너희에게 주실것이다> 김선류 타데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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