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011년 3월 1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Submitted by 홍보부 on Thu, 03/03/2011 - 02:4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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