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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소개] 박상일 할아버지의 하모니카 성가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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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9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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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7월 4일 (목) 2012년<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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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9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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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7월 6일(토)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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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9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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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 2012년 7월4일(목)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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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9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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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7월2일(화)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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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9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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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23일(알)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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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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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22일(토)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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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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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23일(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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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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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18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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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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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16일(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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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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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15일(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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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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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13일(목)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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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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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11일(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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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8일(토)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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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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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9일(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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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 2012년 6월6일(목)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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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 4일(화)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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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야외미사/ 2013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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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6월1일(토) 첫 토요일 성모신심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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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5월 30(목)<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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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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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ME 25 차 첫 주말 ,2013.7/5 -7/7 장소 산다미아노 피정센터 댄빌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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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0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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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5월 28일(화)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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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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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11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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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5월 21일 (화)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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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2013년 5월23일(목)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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