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행사 사진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성모의 밤 행사가 2021년 5월29일 오후 7:30분에 있었다. 안기민 신부님의 강론말씀( 성모님의 겸손에관한 말씀 ) 과, 신자들의 시낭송( 김관숙 크리스티나 ),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김순희 클라라 ), 묵주기도(이명란 아네스), 미사해설(이은자 마트로나), 독서(이 명국 바오로) 성가대 특송(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지휘: 유윤미 리디아), 단체별 꽃 봉헌, 개인 초봉헌, 단체 사진촬영등이 있었고, 성모회(회장: 유진숙 수산나)에서 오신 모든 분들께, 모찌떡 선물 박스와, 빨간 장미 한송이를 나누어 드렸다. 행사에 참여하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보부-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5월의 여왕이시여

순명으로 인류의 어머니가 되신
순결한 여인이여
당신의 아름다움 기리기 위한 자리
가난한 마음들이 불꽃으로 타오릅니다.
 
당신의 향기에 눈 멀고 귀 멀어
등 돌리고 방황하던 영혼들
고단한 그림자 끌고
당신의 치마폭으로 숨어 듭니다. 
 
그리움으로 불 밝힌 남포등
처마 끝에 걸어놓고
자식의 그림자 행여 놓칠 새라
손 차양 만들어 먼 길 살피시는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 못 잊어
당신 발 아래 무릎 꿇어 비오니
사랑과 평화가
용서와 화해가
강물 되어 흐르게 하소서.
 
영광의 길은 고난과 인내를 거쳐야 한다는
당신의 속삭임
못 들은 체 딴 전 피우며
입으로만 십자가를 외웠습니다.
 
사랑의 어머니시여
넓고 편한 길 보다
더불어 걸어가는
매일의 십자가 기쁨으로 지게 하소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언어가 아닌 몸짓으로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서로의 삶 나누게 하소서.
 
싱그러운 이 5월에
은총의 비
생명수 되어
당신 머리 위에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김관숙 크리스티나)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성모님께 바치는 글

어머니!
1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이 오면,
가장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늘의 여왕, 성모님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어머니! 하며 나지막한 소리로 어머니를 부르면, 
웬지 모를 아련한 그리움에 울컥하며 소리없이 눈물이 흐르고,
어머니의 자애롭고 따뜻한 품으로 달려가 포근히 안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어머니는 커다란 위안처이십니다.
제가 하느님께로 향하여가는 여정중에,  유혹에 걸려 넘어지고 힘들때 안아 일으켜 주시고,
부모형제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외로움에 힘들때,
또 세상살이에 지치고 상처입어 쓰러질때마다 어머니를 찾으면,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가 계셨기에 저는 살수있었습니다.

지난해 겨울,
온세상이 코로나질병으로 몸살을 앓고있을때,
저의 아들이 코로나에 걸려 사경을 헤메이고 저는 말할수없는 고통에 빠졌습니다.
아들이 하루하루 생과 사를 오가는데,
가까이에서 돌보며 간호해줄수도 없고,
오히려 피하여 멀리 떨어져있어야하고,
먼발치서 바라볼수밖에 없는 고통을 겪으며,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숨이 끊어지는 모습을 망연히 바라볼수밖에 없는,
심장을 찌르는듯한 어머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저는 위로를 받고 견디어 낼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온갖 아픔을 이겨내신분이시기에, 
저의 어려움도 다 아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니 저는 항상 어머니께 모든걸 의지하고 기쁘게 살아갈수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는 오직 주님께 대한 굳은 믿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시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시고 저희들의 어머니도 되셨습니다.
세상적인 두려움과 고통이 있음을 너무도 잘 알면서도
주님께 무한한 신뢰를 드리며 순종하신 어머니,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시며 순종하시어 우리들의 믿음의 모범이 되신 어머니의 그 믿음을 저도 닮고싶습니다.

저의 등불되시는 성모어머니,
저희를 고아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저희의 어머니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깜깜한 바다에서 방향을 잡지못하고 헤메이는 작은배같은 저희들을,
샛별처럼 밝은빛으로 제가 가야할 길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께로 가는 바른길로 이끌어주소서.

어머니, 감사드리며 찬미합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니, 온 만물의 찬미를 받아 마땅한분이십니다.

레몬꽃향기 은은하게 퍼지는 오월의 이 밤에,
가장 큰 존경을 담아 어머니께 제마음을 몽땅 드리오니
저의 모든것 받아주소서.
그리고 저희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해주시고 빌어주소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2021년 5월 성모의 밤에 김순희클라라 드립니다.

 

2021년 5월 29일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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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https://photos.app.goo.gl/oSEjWXPjLXwyBXd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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