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사진 무료촬영 - 선종 봉사회, 늘 노래해 / 아, 목동아 / Danny Boy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Ti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주임신부: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선종봉사회( 회장: 팽현팔 하비에르,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오클랜드 성당 교적에 등록된 65세 이상의 분들에게 무료 장수 사진촬영을 2주간 실시하였다.(June 24 & July 1st, 2018). 총 51명 참여.
이날, 메이컵 아티스트 & 헤어 스타일리스트 봉사자들이 메이크업 화장과 헤어 봉사를 해주었다 (육순화 아가다, 성동화 도미니카, 김혜영 아우렐리아)
사진: 홍보부 천다니엘
기사포스트: 2018년 7월 4일
https://www.youtube.com/watch?v=31Tq7kWOwBU&feature=youtu.be
지난 2018년 6월 14일 요아킴 안나회에서 대형버스 한 대를 전세내어 Lake Berryesse에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풍부한 음식 그리고 김용식 파스칼 형제님의 수고로 맛있게 구워낸 불고기 맛은 모두를 즐겁게 하여 쎌카에 담아서 엮어 보았습니다.♡♡♡♡
(영상제공: 박상일 시몬)
아, 목동아 / Danny Boy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은
내 묻힌 무덤 따뜻하리라
너 항상 나를 사랑하여 주면
네가 올 때까지 내가 잘 자리라
Danny Boy- Lyrics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But come ye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Ti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But when ye come and all the roses falling
And I am dead as dead I well may be
Go out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 ave there for me
And I will hear tho' soft you tread above me
And then my grave will warm and sweeter be
For you shall bend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And I will sleep in peace until you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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