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명 창세기 특강 -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마두명 창세기 특강 -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북가주 가톨릭성서모임(NCCBLM)에서는 지난 2018년 6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마두명 창세기 특강을 오클랜드 성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에서 가졌다.

강사로는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가 초청되었는데,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는 특강의 교재인 마두명(마지막에서 두 번째 명상)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에는 오클랜드 성김대건 성당과 트라이밸리 성정하상 성당(주임신부 김종광 사도요한)에서 약 90명가량의 신자들이 참석했다.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는 교재의 제목부터 설명을 하였는데, 노년기의 시작 시점을 마지막에서 두 번째라고 생각하고 노년기에 들어선 사람들의 신앙은 어떠해야 할지 그 열쇠를 성경에서 찾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번 창세기 특강에서는 성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것이 기원전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여기의 우리에게 어떤 삶을 제시해 주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의 여정과 그 성조들이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 복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공부했다.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는 하느님께서 부르신 성조들의 삶이 편안한 탄탄대로의 삶이 아니라 숱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 가운데 성조들은 굳건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간의 허약함과 연약함을 여지없이 드러내기도 한다며 이것이 곧 우리의 삶이라고 하였다.

또한, 우리가 노년이 되는 시점에서 젊었던 시절의 좋았던 것만을 돌아보며 회한에 젖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성조들을 돌보셨던 것처럼 나를 돌보신 하느님의 손길과 체험을 느꼈던 지점을 돌아보고, 그 체험이 지금도 생명력을 갖고 지속되고 있음을 깨닫자고 마무리하였다.

이틀 동안 약 10시간에 가까운 강행군의 강의였음에도 참가자들은 모두 기쁜 마음으로 피곤한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다. 한 참가자는 성조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깊게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그 성조들의 가정사가 지금 우리의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문제이며, 그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알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북가주 가톨릭성서모임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조화선 마오로 수녀의 지도로 말씀의 봉사자들을 양성하며 성서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 : 이윤정 아네스/기사 : 송일란 베로니카

마두명 창세기 특강 -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마두명 창세기 특강- 최안나 스피리따 수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기사협조: 평화신문 취재부: 김혜성 아네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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