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성모의 밤 (5/30, 토요일)

성모의 밤

그림설명: 사도의 모후 - 작가: 오혜정 로사 (바오로딸)

성모의 밤 행사가 2015년 성모 성월인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8시에 있었다.

이날 각 단체, 구역별로 꽃봉헌 및, 전신자 촛불 봉헌이 있었다. 먼저 본당 신부님께서 성모님께 화환을 머리에 언으신후 ,각 단체별로 꽃 봉헌이 이어져 성모상 주변이 꽃들로 화려하게 꾸졌다.

김 명식 가브리엘 신부님은 "인간이 꽃보다 아름다운것은,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고, 기도는 사랑의 간절한 행위이며, 오늘밤 성모니께 우리가 드릴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진실되고 사랑의 마음을 담은 우리들의 기도" 라고 말했다.

어떤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하느님이 세상의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떄문에, 어머니를 보내셨다. 성모님과, 이땅의 어머니들은 자신의 가장좋은것을 자기자신을 위해 쓰시지 않으시고 자식들에게 주는 것이 "모든 어머니의 마음" 이라고 했다.

우리모두 성모님을 본받아 , 성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사제공: 홍보부 천다니엘)

성모의 밤

그림설명: 필리핀에서 방문했던 공소에서 만난어머니와 아기. 어머니 어깨위에 기대어 잠들어 있는 평화로운 아기의 모습이

마치 성모님 품에 안겨있는 아기 예수님 같았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어머니 어깨에 기댄 아기처럼 온전한 의탁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림: 김아눈시앗따수녀(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늧은 밤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시를 적이 보내신분의 한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성모님 찬가

성모 성월
신록이 꽃보다 더 고운 이 계절에
당신이 애지중지 보살피시는 자녀들이 모여, 찬미 노래 부릅니다.
저희들의 요람이신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태초에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며
사람의 마음 저 깊은 곳에 은밀한 사랑의 샘 하나 만드셨습니다.
샘물은 퍼내면 퍼낼수록 맑고 풍성한 물이 샘솟는 법이라고,
그 물을 나누어 마시며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저희는 그 가르침을 머리 속에 가두고
가슴으로는 내 새끼, 내 남편, 내 아내만을 끌어안고
행여 누가 넘 볼새라 울타리를 두르고 자물쇠마저 꽁꽁 채웁니다.
가족에게 주는 것만이 사랑인 줄 착각하는 것도 모자라
그들에게 주는 것조차, 되돌려 받기를 원하는 저희들입니다.

넘치는 사랑의 샘이신 어머니.
가나 혼인 잔치에서 보여주신 당신의 모습을 이 시간 묵상합니다.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혼인 잔치에 빠져서는 안 되는 포도주가 떨어진 걸 아신 당신은
잔치 마당에서 아드님을 찾아 그 한마디를 하십니다.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그 한 마디에는
이웃의 모자람을 헤아리는 섬세함이
모자람을 채워주고 싶어하시는 애틋한 사랑이 배어 있습니다.

사랑은 바로 그런 것이라고,
이웃의 모자람을 채워주려는 그 마음이 바로 사랑임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어머니.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아드님을 곁에 세운 채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일꾼들에게 이르신 어머니 당신은,
아드님의 속 마음을 보고 느끼는 혜안을 지니신 분입니다.

그리고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안에 숨겨진 측은지심을,
그의 능력을,
그의 순명과 겸손하심을.

예수님 또한 어머니의 속 마음을 읽으셨겠지요.
그렇게, 두 분 모자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아져 마침내 물은 포도주로 변합니다.

자애의 바다이신 어머니.
당신은 오늘도 저희들에게 이르십니다.
무어든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가 시키는 것이 돌 항아리에 물을 길어다 붓고
다시 과방으로 나르는 수고 이상의 고통이 따를지라도

소태보다 쓴, 한숨과 눈물과 슬픔을 삼켜야 할지라도
그가 시키는 대로 할 때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보게 되리라고
아니, 저희 스스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그를 신뢰하고 그를 온전히 따르면 일상의 기적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고
당신은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이르십니다.
당신의 그 이르심을 온 몸과 마음으로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희가 육신의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자녀들에게 명령하지 않고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속삭이시던 당신을 본받아

신뢰와 사랑으로, 인내와 지혜로 자녀들을 대하게 하소서.

내가 웃고 있을 때,
배고픔과 질병과 온갖 고통으로 아파하는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는
밝은 눈이 되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

당신을 바라보며
저희의 신앙에, 일상 생활에 모범이신 당신을 닮게 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당신은 영원 무궁토록 찬양 받으실 분이심을 사랑으로 고백합니다.

(글: 김관숙 크리스티나 (소설가)

 

성모의 밤

사진설명: 성모의 밤 행사 후 성모님과 함께 찰칵!

(사진제공: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허순구 라우렌시오, PPT제공:송일란 베로니카)

성모의 밤 행사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명식 가브리엘 신부님, 이인학 시몬 사목회장님, 각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장님들과 단원여러분들, 정일양 안드레아 전례부장님 ,김경년 베드로 꾸리아 단장님, 미사해설 김순희 글라라 자매님, 이재우 야고보 성가대 지휘자님 & 반주자님, 성가 대원여러분들 , 성모상 테코레이션, 꽃 봉헌해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모의 밤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10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아름다운 성모의 밤에 환한 미소를 띠우며 .... 5월의 마지막 밤, 참 아름답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모두 모두 한가족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서울에서 저희 본당을 방문해주신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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