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 제6처

Submitt

<table> <tr><td align="left"><a href="/5chu">제5처 </td> <td align="right"><a href="/7chu">제7처</a></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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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7 width=600 bgColor="68228B"  border= 0>
<TR><TD align="center"><font color="#ffd700"><strong><center> <br><br><h2>제6처:<br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h2></center></strong><br />
<font color="#9400d3"><br />♤♤♤<br />
<BR><FONT color="#ffb6c1">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br><br />
예수 그리스도님,<br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7 width=590 bgColor="#8b008b" border=0>
 <TR><TD align="left"><font color="white"><b>
“군사들은 예수님을 뜰 안으로 끌고 갔다. 그곳은 총독 관저였다. 그들은 온 부대를 집합시킨 다음, 그분께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서는,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하며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또 갈대로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고서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수님께 절하였다. 그렇게 예수님을 조롱하고 나서 자주색 옷을 벗기고 그분의 겉옷을 입혔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러 끌고 나갔다.”(마르 15,16-20)<br></b></td></tr></table>
<table><tr bgcolor="68228B" ><td align="left">
<font color="#ffb6c1"><br>
우리가 그를 보고 기막혀했었지. 그의 몰골은 망가져 사람이라 할 수가 없었고 인간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런 일은 일찍이 눈으로 본 사람도 없고 귀로 들어본 사람도 없다. 그는 고통을 겪고 병고를 아는 사람,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만큼 멸시만 당하였음으로 우리도 덩달아 그를 업신여겼다.<br>
주님, 베로니카의 용기와 사랑에 깊이 감동됩니다. 저주와 멸시, 형리들의 횡포와 채찍, 이런 살벌함 속에 고독하게 버려진 당신. 그 얼굴의 피땀을 누가 감히 나서서 닦아 드릴 수 있겠습니까?<br>
그러나 그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당신 사랑의 위대하심입니다. 보통 인간이면 하찮은 고통 속에서도 남의 친절을 친절로 갚기란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당신과 같이 기진한 상태에서야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죽기보다 더한 그 큰 고통 중에 베로니카의 사랑을 사랑으로 보답하셨습니다. 베로니카는 그 수건뿐 아니라 마음 깊이 존재 깊이까지 당신 수난의 모습을 새겨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의 구원이었습니다. <br>
주님, 당신의 현존을 어둡게 한 이 눈을, 이 부정한 마음을, 이 안일만을 찾는 육신을 용서하소서! 피땀에 젖은 당신 모습을 새긴 베로니카의 성포가 내 생활 갱신의 지표가 되게 하소서!<br>
</td></tr></table><br><br />
<img src="/files/images/6chu.b.jpg" border="0"><br><br />
<img src="/files/images/6chu.jpg" border="0"><br><EMBED src="/files/audio/6chu.mp3" width=90 height=30 type=audio/mpeg jQuery1266248198890="20" autostart="true" windowlessvideo="1"><font color=#f9b4cb><br><br />
구세주 예수님,
나쁜 무리가 주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님을 업신여기며 모욕하였듯이
저희도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의 얼굴을 더럽히는 것이오니
통회의 눈물로
주님의 얼굴을 씻어드리게 하소서!
<font color=#5f9ea0><br>
(잠시 묵상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BR><font color=#9400d3><br />
♤♤♤<BR><br><br />
<FONT color=#dfb7ee>◎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br><br><br /></td></tr></table>
</blockquote>
<table> <tr><td align="left"><a href="/5chu">제5처 </td> <td align="right"><a href="/7chu">제7처</a></td></tr></table>

 

ed by Julietta.Lee on Thu, 03/11/2010 -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