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이야기] 본당 이수인 클라라 자매,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하여 프레젠테이션 참여
(사진: 채널A뉴스)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본당에 이수인 클라라 자매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하여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4차 경쟁 PT에 참석하였다.
이날(2023.6.20),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 이수인 클라라 자매는 , 카리나·싸이·조수미 윤석렬 대통령과 함께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에 힘을 보태었다.
(PT 내용 발췌)
이수인 스타트업 대표가 발표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세 아동의 70%에는 기본적인 문장을 읽지 못합니다
이는 팬데믹이 있기 전이었던 57%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저는 이수인 에듀테크 기업인
에드마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동에게 디지털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여정은 개인 개발자와 설계자로서 저의 남편과 제가
장애가 있는 아동들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의 교육 소프트웨어는 학습을 보다도 즐겁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인기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가 있는 아동과 있지 않은 아이들이 다 즐길 수 있는 부러움이 되게 하도록 했습니다
저희가 이 여정을 시작하는 가운데에 단지 장애가 있는 아동 뿐만이 아니라 간 빈곤층 아동들도 이러한 교육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모든 기쁨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찍으면 하게 된 후에
저희는 직접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이 교육 강국이라는 것 그리고
이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라는 그 믿음을 믿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서도 한국의 부모들은 학교를 만들고 교과서를 만드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정부의 지원을 많이 받아서 여러 아동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설명:교육 스타트업 ‘에누마’ (대표 이수인)가 전 세계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Global Learning XPRIZE)’에서 우승했다.2019.5)
그리고 저희의 교육 프로그램은 글로벌 러닝 엑스퍼트 프라이즈(Global Learning XPRIZE)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이후에 한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서 저희는 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도상국 아동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단 여러분, 저희의 혁신은 엄청난 도전과제에 비하면 굉장히 작은 승리입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합쳐야 합니다 정부 기업 그리고 기업가들이 인류에 대한 모든 공통의 사랑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가 부산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배경입니다 부산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면서 한국 정부는 이미 다양한 글로벌 도전과제에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친환경 기술을 이용해서 기후 위기에 맞서 싸우고자 하고
it의 혁신기술을 통해서 디지털 환경을 좀 지구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아동 어머니
신생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또한 농업부문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식량 위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기업인들은 또 함께 전문성을 모아서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살림 훼손을 복원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기술을 모으는 등의 여러가지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2030년 부산 엑스포의 비전은 이러한 인류가 직면한 어려운 도전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해결책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의 협력이 굉장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고 여기에는 누구나 다 함께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게 되면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잠재력을 다 같이 풀어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28일 이면 171개 회원국의 투표로 2030년 월드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된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사우디를 제치고, 2030 부산 엑스포(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이 유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사제공: 천 다니엘
참고기사: 조선일보 (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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