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목) 10-26-2010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고 황모니카 자매님 문상예절

Submitted by 홍보부 on Wed, 10/27/2010 - 23:49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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