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치애스 행사 - 평화의 모후 꾸리아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2026 아치애스 행사 - 평화의 모후 꾸리아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2026 아치애스 행사(2026.3.22)평화의 모후 꾸리아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정홍철 신부님(예수회) 강론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의 '봉헌'**을 주제로, 성모님의 겸손과 순종을 본받아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삶의 태도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4가지 핵심.

1. 공동체와 함께하는 '봉헌'의 의미 오늘 우리가 바치는 봉헌은 개인의 결심을 넘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한마음으로 드리는 예식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부족한 봉헌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올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드릴 수 있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해야 합니다.

2. 봉헌을 방해하는 '원수'와 우리의 한계 우리가 하느님께 온전히 나아가는 길에는 많은 방해가 있습니다.

원수의 유혹: 우리가 교만해져서 마음이 냉담해지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봉사의 열정을 식게 만듭니다.

인간적인 한계: 하느님과 백성에게 잘 봉사하고 싶은 뜨거운 마음이 있더라도, 하느님의 도움 없이는 그 지향을 지속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3. 성모 마리아: 봉헌과 겸손의 완벽한 모델 인간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성모님의 전구(도우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순종의 응답: 성모님은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는 응답으로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셨습니다.

자기 비움: 성모님은 자신의 업적이나 믿음을 자랑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고,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는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4. 하느님의 뜻에 '납작 엎드리는' 믿음 기도의 양이나 선행의 횟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모님의 겸손을 우리 안에 간직하는 것입니다.

• 성모님께서도 천사의 고지를 들었을 때 인간적인 의구심이 있었지만, 결국 자신의 기준과 판단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뜻 아래 겸손하게 머무르셨습니다.

• 우리 각자를 향한 하느님의 특별한 뜻이 무엇인지 다 알 수 없더라도, 성모님처럼 지체 없이 따를 수 있는 순종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모님의 겸손을 우리 안에 간직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모님처럼 '주님의 종'으로서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집시다."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아치애스 행사 202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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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https://photos.app.goo.gl/c2n9Wf8GLYek3Qe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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