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싸이버 홈 - www.oakcc.org

+ 찬미예수님 우선 모든일이 잘 진행되어 이 단계에 올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본당웹의 진정한 "웹매스터" 이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후원을 해주신 본당의 김 도미니꼬신부님, 김 수잔나수녀님, 지로마나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 다니엘형제님(산호세), 여러분야에서 참여해서 웹을 가꾸고 계신 교우님들, 본당모든 교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쉽지는 않은 작업들이었지만 다음의 성경귀절은 항상 좌절될때마다 큰 용기를 주셨습니다.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마태 7,7-11) 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0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뜻이 있는 사람의 일은 성령님의 도움이 있을때, 그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꼭 이루어 진다는 점을 웹을 개발하면서 수도 없이 체험하였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꼭 결국에는 해결방법이 나오더군요. 모든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교우들이 참여해서 가꾸고 채워 나가고 여러면으로 유용한 홈이 될수있기를 주님께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율리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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