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이야기] 레지오 마리아 선서- 자비로우신 모후 Pr 류원경 데레사

[교우 이야기] 레지오 마리아 선서- 자비로우신 모후 Pr 류원경 데레사

안녕하세요 류원경 데레사라고 합니다 . 미국에는 8개월정도 어학연수로 오게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곳 오클랜드 공동체에 오게되면서 이번에 레지오마리에 정식 단원이 되었습니다.

같이 레지오 활동하는 단원들께서 항상 잘 챙겨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이렇게 정식 단원까지 할 수 있게 된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레지오 마리애를 하면서 항상 스스로에게 부족함을 느끼고 더 공부하고 기도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서하고 정식 단원이 된 만큼 성모님께 한발짝 다가가 기도하고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실리움에 손을 얻고 선서하는 류 데레사 자매

선서후 주임신부님(최기홍 바르톨로메오)과 함께

자비로우신 모후 Pr 단원들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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