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에 입단 선서식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차영화 리디아, 김근원 세실리아, 자비로우신 모후: 차아름 루시아)
레지오 입단 선서식 (사랑하올 어머니 프레시디움:차영화 리디아, 김근원 세실리아, 자비로우신 모후: 차아름 루시아)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꾸리아(주임신부: 김명식 가브리엘, 단장: 김경년 베드로)는 2014년 11월23일 3명의 새 레지오 단원들의 입단식을 가졌다.
이날,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차영화 리디아, 김근원 세실리아와 자비로우신 모후: 차아름 루시아 자매가 각각 입단 선서를 하였다.
이날 레지오 단원및 교우분들이 모여 연어와 광어회 파티를 가졌다
김경년 꾸리아 단장님이 회를 즉석에서 만들어서 회와 매운탕을, 허은희 마리아 자매가, 캘리포니아 롤과 수시를 만들어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그 큼지막한 연어한마리가 접시에 담겨지면서 순식간에 사라져, 그인기가 대단했음을 짐작할수가 있다)
레지오 정단원이 되기위해서는 12번 주회합에 빠지지않고 출석한후, 입단선서를 거친후 정단원이 될수있다.
현재 오클랜드 성김대건 한인천주교회 꾸리아는 모두 10개의 쁘레시디움이 매달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를 참석하고 꾸리아 회합을 갖는다.
레지오의 평의회는 꾸리아, 꼬미시움, 레지아, 세나뚜스 그리고 꼰칠리움 레지오니스가 있다.
서북미주 꼬미시움(지도:최숭근 비오 신부)은, 오클랜드, 산호세,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 트라이벨리, 모트레이,알라스카 지역을 포함한다.
사진/글 제공 : 자비로우신 모후 Pr. 천종욱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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