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교구 내의 소수민족 카톨릭 커뮤니티 연합 축제
Submitted by 홍보부 on Thu, 09/27/2012 - 19:08
오클랜드 교구 내의 소수민족 카톨릭 커뮤니티 연합 축제
(Ethnic communities prepare to “gather, bless and share”
by Michele Jurich, staff writer)
번역 및 요약: 김 미숙 말가리다
“함께 모여, 축복하고, 나눔을 가집시다” (Gather, Bless and Share)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카톨릭 커뮤니티 연합축제가 오클랜드 교구 50 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이 축제에는 한국인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중국,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민족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를 주관하는 대표 책임자는 오클랜드 교구의 제 2주교인 John S. Cummins 대사제와 소수민족 목회 및 문화 센터의 장을 맡고 있는 Felicia Sarati 수녀이다.
이날 행사는 성당에서 의식과 기도 서비스가 있고, 그 후에는 플라자에서 각 민족 커뮤니티에서 준비한 음식과 오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지난 수년 동안 치뤄졌던 차우타우카(Chautauqua)의 다른 이름이다.
이 축제의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Cathedral Unity Festival
행사내용: 의식과 기도, 그리고 음식 및 오락
일시: 2012년10월 3일, 10 am-4 pm
장소: The Cathedral of Christ the Light, 2121 Harrison St., Oakland
티켓은 필요없으며, 음식 값 도네이션은 받음.
더 필요한 정보는 다음으로 문의 바람:
Sister Felicia Sarati, CSJ, at [email protected];
참고 자료 링크(2007년 10월) : http://www.catholicvoiceoakland.org/2007/07-10-22/inthisissu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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