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행사 및 교우이야기

사진 제 목 작성자 날짜 Nid
[강론] 3월 25일(금) 미사 2011년<보라, 이제… admin

2013-04-24

1407

[강론] 3월 22일 2011년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admin

2013-04-24

1406

[강론] 3월 20일 2011년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admin

2013-04-24

1405

2011년 3월 20일 레지오 마리에 아치에스 행사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admin

2013-04-24

1404

십자가의길 3월 20일 2011년 미사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admin

2013-04-24

1403

[강론] 2011년 3월 18일 (금) 미사 <먼저 형제를 찾아가… admin

2013-04-24

1397

[강론] 성령찬미 미사 2011년 3월 17일(목) <누구든지 청하는… admin

2013-04-24

1396

[강론] 2011년 3월15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오클랜드… admin

2013-04-24

1393

최 레티치아 (Laetitia) 수녀님 특강, 일시: 3월 13일 교중 미사… admin

2013-04-24

1392

[강론] 3월 13일 2011년, (일) 미사녹음 -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최… admin

2013-04-24

1391

[강론] 3월12일 2011년 토요일 미사강론 <나는 의인이 아니라… admin

2013-04-24

1389

[강론] 2011년 3월 10일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admin

2013-04-24

1387

[강론] 3월9일 2011년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admin

2013-04-24

1384

[강론] 03-08-201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admin

2013-04-24

1379

[강론] 2011년 3월 1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admin

2013-04-24

1371

[강론] (일) 02-27-201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admin

2013-04-24

1368

[강론] 02-26-2011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admin

2013-04-24

1366

[강론] 2011년 2월24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admin

2013-04-24

1365

[강론] 02-22-2011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admin

2013-04-24

1364

[강론] (일) 2-20-2011 <원수를 사랑하여라.> 김광근… admin

2013-04-24

1362

[강론] (목) 2-19-2011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admin

2013-04-24

1360

[강론] (목) 2-17-2011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admin

2013-04-24

1359

[강론] (화) 1-15-201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admin

2013-04-24

1355

[강론] (일) 2-13-2011 <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 admin

2013-04-24

1352

[강론] (토) 2-12-201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admin

2013-04-24

1351

[강론] 2-8-2011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admin

2013-04-24

1350

[강론] (일) 02-6-201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김광근… admin

2013-04-24

1349

[강론] 2월 5일 2011년 (토) 미사 강론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admin

2013-04-24

1348

[강론] 2월3일 2011년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 오클랜드… admin

2013-04-24

1344

[강론] 2월 1일 2011년 <소녀야, 일어나라!> 오클랜드… admin

2013-04-24

1343

[강론] 1-29-20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admin

2013-04-24

1339

[강론] 1-27-2011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admin

2013-04-24

1338

[강론] 1월 25일 2011년 (화) 용영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 admin

2013-04-24

1337

하나된 공동체 위해 분발하자 - 가톨릭신문 기사 2011년 1-30일자 admin

2013-04-24

1336

[강론] 1-23-2011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이사야를… admin

2013-04-24

1335

[강론] 1월22일 (토) 2011년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admin

2013-04-24

1333

[강론]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admin

2013-04-24

1332

+ 김광근 도미니코 신부님의 사제서품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admin

2013-04-24

1330

[강론] (일) 1-18-2011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admin

2013-04-24

1328

[강론] (일) 1-16-2011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admin

2013-04-24

1324

성 김대건 천주교회 연혁 admin

2013-04-24

1322

[강론] (토) 1-15-2010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admin

2013-04-24

1321

[강론] (목) 1-13-2011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admin

2013-04-24

1320

[강론] 1월 11일 2010년 (화)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admin

2013-04-24

1318

[강론] 2011년 1월 8일 매달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 꾸리아 admin

2013-04-24

1316

[강론] 2011년 1월 4일(화)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admin

2013-04-24

1310

[강론] 송년미사 12월 31일 2010년 (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admin

2013-04-24

1309

[강론] (화 12-28-201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admin

2013-04-24

1308

[강론] (일) 12-19-2010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admin

2013-04-24

1307

[강론] (목) 12-18-2010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admin

2013-04-24

1306

blue2  주보모음

blue2  미사시간

blue2  성당오시는 길

blue2  묵 상 글

blue2  독서자 주지사항


blue2  레지오 마리애

blue2 사진/동영상


blue2 매일미사/성경

blue2 매일미사/성경|영어

blue2 북가주 한인성당/
  가톨릭사이트 링크

오클랜드 성 김대건 성당 빈첸시오회

빈첸시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