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aul Happy Home in Pokhara Nepal - 강 그레이스 자매의 네팔 포카하라 St.Paul Happy Home 방문기

St.Paul Happy Home in Pokhara Nepal  - 강 그레이스 자매의 네팔 포카하라 St.Paul Happy Home 방문기

Hello! My name is Grace Kang and I recently came back from volunteering in Nepal. I am writing this in hopes to spread awareness of how beautiful Nepal is and how rewarding it is to give your time to the beautiful children at St. Paul Happy Home

 
Upon my arrival to Pokhara, Nepal, I was greeted at the airport by Sister Martha. After dropping off my bags, we went straight to her home then went to the school to visit the children. It was strange to get started right away because everything was so unfamiliar but Sister Martha was very kind and welcoming. I worried that the kids would be uncomfortable with a newcomer like myself but I was very wrong. Right when I arrived and was introduced all the children were immediately asking me questions, playing with my hair, and blowing me kisses. It was the warmest welcome I have ever received. 
 
A typical day for me would be to take the local bus to the Sister's house, eat lunch with them, then go to the school to play with the kids and teach them English from their learning text books. After a day at the school I would take the local bus back to my guest house around 6PM and have the rest of the evening to explore the Lake side area. So not only was my time at the school rewarding, my time spent in Nepal exploring its beauties, people, and culture was life changing. 
 
Pokhara is truly a beautiful place full of people who may be poor in wealth but are certainly wealthy in life. Another great thing about Pokhara is being surrounded by the Annapurna mountain range wherever you go. I cannot encourage people enough to take a trip to Nepal and visit the Sisters and children at St. Paul Happy Home. They'll leave a mark on your heart and you on the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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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Hyo Won Kang 
 

사진설명: Grace Kang, Sister Martha, friend (강 그레이스, 마르타 수녀님, 봉사자)

네팔은 인도 북쪽 과 티벳트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강 그레이스 자매의 네팔 포카하라 St.Paul Happy Home 방문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 그레이스입니다. 최근에(2015년 2월 약 한달간) 네팔에 자원봉사 다녀 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네팔이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와 St. Paul Happy Home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사는지 시간을 가지고 보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Pokhara에 도착했을 때, Sister Martha가 공항에 마중나왔습니다. 제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우리는 sister Martha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방문 했습니다. 모든 것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아이들 가르치는 것을 바로 시작하기가 조금은 이상했지만, Sister Martha는 친절했고, 내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새로온 신참이라 아이들이 불편해 할 것이라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바로 그 때, 아이들에게 즉시 소개를 해 주었고, 아이들은 즉시 제게 질문들을 했고, 내 머리카락을 만지며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받아본 최고의 따뜻한 환영이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지역버스를 타고 sister의 집에 갑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점심을 먹고 놀다가 영어교재를 가르칩니다. 학교에서 하루의 일정을 보낸 후, 지역버스를 타고 게스트 하우스에 저녁 6시쯤 옵니다. 나머지 저녁시간은 호수주변을 산책합니다. 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이 나에게 무엇인가 보상을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네팔에서 보낸 나의 시간들은 네팔의 아름다움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 문화에 대한 탐험으로서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Pokhara는 정말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난하지만 인생을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Pokhara의 다른 장점은 어디를 가도 Annapurna 산으로 에워싸져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네팔에 여행을 가보시고 마르타 수녀님을 방문하시고, St. Paul Happy Home의 어린이들을 만나보라고 권유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의 마음의속의 추억으로 남고, 당신도 그들의 가슴속에 남을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강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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